2022년1월8일<해피랜드>방송듣기
      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네요~
      오늘 프로그램은 역시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꼬마눈사람 1’17’’)
//해피투게더//
      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2학년 설민지 친구가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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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2학년 설민지
언니, 온도계는 어떻게 온도를 재는가요?

      지금 온2-1.jpg도를 쉽게 파악할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요, 우리 집에서 가장 흔이 볼수 있는 온도계는 알콜과 수은이 들어있는 온도계이죠~ 온도계는 유리관 속에 들어 있는 액체가 온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온도를 알려줍니다. 그럼 온도계속에 있는 액체는 왜 오르락내리락할가요? 우리 함께 알아보자요~
      일반적인 물건은 모두 열팽창과 랭수축을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수은과 알콜 온도계는 바로 이런 열에 의한 액체의 부피 변화를 리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온도계의 가느다란 관 속에 들어 있는 빨간색 액체는 알콜이고 은색 액체는 수은인데요, 이 액체들은 온도 변화에 따라 부피가 줄어들고 늘어나는 정도가 일정해요. 그리고 유리관에 눈금이 표시되여 있어 온도가 얼마인지를 바로 알수 있거든요. 
      알콜 온도계에 비해 수은 온도계는 정확하고 안정(稳定)성이 강한 특성이 있어 우리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는 체온계로 흔이 쓰고 있습니다. 
      微信图片_20211230150759.jpg 우리 꼬마친구들~집에 있는 수은 체온계를 모두 본적 있겠죠? 체온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눈끔이 최대 42도까지만 표시돼 있는것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실내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의 눈끔은 보통 50도, 어떤 것은 70도까지도 표시돼 있는데요, 왜 사람의 체온을 측정하는 온도계의 눈끔은 42도까지만 표시할가요?
      그것은 42도가 사람이 아파서 열이 날 때 올라갈 수 있는 최고 생명 온도이기 때문이랍니다. 보통 사람의 체온이 41도가 되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42도가 되면 몸을 이루는 단백질이 열에 의해 응고되어 제 기능을 잃게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측정에 적절한 눈금만 표시해 놓은 것이랍니다.微信图片_202011021347193.jpg
      한편, 수은 체온계는 정확하고 안정할 뿐만아니라 가격도 저렴하고 전원을 공급받지 않아도 되는 우점이 있지만 깨지기 쉽고 체온계 안에 들어 있는 수은은 우리 몸에 아주 해로운 물질이여서 체온계를 사용할 경우 꼭 조심해야 합니다. 
      설민지 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뽀드득뽀드득 2’18’’)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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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슈퍼스타 리지혜의 기자회견입니다. 지금부터 질문 받겠습니다.
기자: 음반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 했는데 소감이 어떠시죠?微信图片_20211230151430.jpg
지혜: 다 제가 잘나서죠, 뭐.
기자: 리지혜가 영화제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기자: 리지혜가 매니저 준호씨와 함께 자선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지혜: 원님 덕에 나발 분다고 내 덕에 너희들도 호강하는 줄 알아라.
준호: 무슨 소리하는 거야? 지혜야, 이건 다 꿈이야.
지혜: 꿈이라고?
지혜: 잉~, 진짜…꿈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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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님’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다스리던 지방관을 높여 부르던 말이예요. 그리고 ‘나발’은 쇠붙이로 만든 옛날 관악456464.jpg 기예요.
      옛날에는 한 고을에 원님이 새로 오거나 행진이 있을 때 나발을 불었어요. 나발을 불어 고을에 원님이 새로 왔다는 것을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거예요. 나발은 군대에서 호령을 하거나 신호를 보내는 데 쓰는 악기이기 때문에 이런 행사가 없으면 좀처럼 불어 볼 기회가 없었어요.
      속담 ‘원님 덕에 나발 분다’는 원님 덕에 평소에 불지 못하는 나발을 실컷 불어 보고 원님과 함께 다니면서 원님이 받는 대접을 같이 받는다는 뜻이예요. 즉, 다른 사람 덕에 호강하거나 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어서 위세를 부린다는 말이죠. 친구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을 때나 싸움 잘 하는 형 덕분에 동네에서 어깨를 쭉 펴고 다닐 때가 원님 덕에 나발 부는 경우지요. 이런 경우에는  우리는 상대방에게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하고, 또 다른 사람 덕분에 호강하는 것이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는 겸손한 마음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악기놀이 3’25’’)
      동화 듣는 시간이 왔습니다.
      옛날에 원하는것을 다 주는 요술맷돌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 이 요술맷돌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요~
(요술맷돌 상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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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바위 틈에 끼어 있는 도깨비를 구해준 보답으로 요술맷돌을 선물 받았습니다. 나무꾼은 이 요술맷돌로 무엇을 요구했을가요? 쌀? 돈? 금부치? 궁금하죠, 우리 다음주에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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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프로제작에 협력해주신 김성희, 김봉금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