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4월23일<해피랜드>방송듣기


        꼬마친구들 안녕~
        우리 약속대로 또 만났네요~
        오늘 프로그램은 역시 흥겨운 노래로 시작하겠습니다.
(산손님 1’26’’)

//해피투게더//




        밀산시조선족소학교 1학년 강유나 친구가 음성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 함께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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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산시조선족소학교 1학년 강유나 친구

언니, 사람은 왜 지구에서 떨어지지 않을가요?


        우리 꼬마친구들, 지구가 둥글다457878.jpg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겠죠? 우리 지구의 에 물건을 놓고 손을 떼면 물건이 떨어지게 되죠? 그럼 둥근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는 상하좌우를 막론하고 왜 떨어지지 않고 건물이 그대로 서있고 사람이 그대로 서있을수 있을가요? 우리 함께 알아보자요~
        우리가 축구공을 아무리 높이 차더라도 축구공은 항상 지면으로 떨어지죠? 몇 킬로메터의 높이를 날아가는 포탄도 결국은 다시 지면으로 떨어지게 되지요. 축구와 포탄이 계속 하늘밖으로 날아가지 못하고 다시 땅으로 떨어지는 리유는 지구에 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람이 지구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로 인력 때문이지요. 
        지구의 인력은 지구의의 중심에 자석을 넣고 쇠부스러기로 사람을 대체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쇠부스러기는 지구의 상하좌우 어느쪽이든 모두 중심자석의 인력을 받아 떨어지지 않게 될것이죠.
        그럼 지구만 인력이 있을가요? 아닙니다. 모든 물체 사이에 다 인력이 있답니다. 물체가 무거울수록 인력이 크고 두 물체 사이의 거리가 멀수록 인력이 작다고 합니다. 
        과학가들은 지구의 무게가 59억 7200만조톤이 된다고 측정해냈어요. 너무 놀랍죠? 비록 지구상에 모든 물체 사이에 서로 인력이 있지만은 지구처럼 이렇게 무거운 물체의 인력과 비微信图片_202011021347193.jpg 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사람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인력을 받고 있으니깐 당연히 지구에서 떨어지지 않지요.
        강유나 친구, 궁금증이 좀 풀렸나요?
        네, 친구들~ 재미있는 사연, 장끼자랑, 알고 싶은 지식이나 언니랑 하고 싶은 속심말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언니가 회답하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만유인력 1’21’’)


//해피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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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어? 지우개 이쁘네?
지혜: 우리 삼촌이 일본에서 사온거야.
지혜: 화장실에 가야겠다.
준호: 이깟 지우개 하나쯤이야…u=2935743972,3108901382&fm=253&fmt=auto&app=138&f=JPEG.webp.jpg
(잠시후)
지혜: 어? 내 지우개 어디 갔지?
(집에서…)
엄마: 그거 못보던 지우개인데?
준호: 이…이거? 지혜가 준 거야.
엄마: 혹시, 이거 너도 모르게 슬쩍한거 아니니?
준호: 어……
엄마: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단다. 이깟 지우개 하고 넘어가면 다음엔 더 큰 걸 훔치게 돼.
준호: 잘못했어요.
엄마: 그래, 래일 꼭 돌려주고 다음부터는 조심하렴.
준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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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은 사소하고 하찮은 물건을 뜻하고 소는 귀하360se_picture (49).jpg 거나 값 비싼 물건을 뜻합니다. 속담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하찮은 물건을 훔치던 좀도둑이 나중에 비싼 물건을 훔치는 큰 도둑이 되고 만다는 뜻이지요.
        자그마한 나쁜 일도 자꾸 하면 버릇이 되어 나중에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되지요. 그러니깐 우리 꼬마친구들, 어릴때 좋지 못한 버릇을 고치려 노력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안 되겠지요? 나중에 더 나쁜 버릇을 키워서 나쁜 사람으로 되서는 안되죠. 그러므로 아무리 작고 하찮은 물건이라도 남의 물건은 애초에 탐하지 말아야 합니다. 알겠죠?
(어느 봄날 3’30’’)
        동화 듣는 시간이 왔습니다. 
        지난주에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온 앨리스가 유리병에 담은 물을 먹고 난뒤 몸이 유리병만하게 작아졌다고 했어요. 몸이 작아진 앨리스는 작은 문에서 빠져나갔을가요? 우리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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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몸은 작아졌지만 앨리스는 열쇠를 잃어버려서 나가지 못했어요. 또 앨리스가 상자위에 놓인 케이크를 먹고 난뒤 창장을 뚫을 만큼 커져서 또 못나가게 되여 엉엉 울었어요. 다행이 토끼가 버린 부채로 부채질을 하여 또 몸이 작아져 눈물바다에 풍덩 떨어지게 되여 그곳을 해엄쳐 떠났어요. 그리고 앨리스는 토끼의 심부름으로 토끼의 집으로 갔는데 토끼의 집에 또 유리병 하나가 있지뭐예요. 이번에 앨리스는 병에 담긴 물을 마신뒤 어떻게 됐을가요? 더 작아졌을가요? 아니면 또 어마어마하게 켜졌을가요? 우리 다음주에 계속해서 뒷이야기를 들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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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것으로 오늘 프로그램을 마치겠습니다. 프로제작에 협력해주신 김계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