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1급작가 허련순의 장편소설 《위씨네 사당》이  지난해 1년간 《연변문학》지에 련재된 이후 일전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단행본으로 출간됐습니다. 이 소설은 허련순의 여덟번째 장편소설입니다.

장편소설 《위씨네 사당》은 혈통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족개념을 말하고저 했습니다.

위씨네는 마을에 사당을 세우고 결혼할 때에는 사당상단에서 식을 올리고 사람이 죽으면 사당하단에서 식을 올립니다즉 사당은 이들에게 생명과 죽음이 공존하는 실존의 현장입니다. 가족과 상실 그리고 인간의 존재의미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하여 가족의 존재론적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려고 하였으며 인간의 진정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