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뉴스
뉴스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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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주봉이 3일에 재개방되면서 90일만에 장백산 관광이 ‘재가동 버튼’을 눌렀습니다.
장백산관리위원회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장백산 북쪽과 서쪽 풍경구를 무료 개방하며 관광객들은 위챗 공중계정 ‘장백산' 혹은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지혜장백산'을 검색하여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장백산풍경구 주변의 눌은고성, 로수하장백산수렵리조트, 대희하풍경구, 장백산홍석봉풍경구 등을 비롯한 관광구에서도 잇달아 우대조치를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