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년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는 코로나 전염병의 영향으로  집체활동을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온라인, 위챗을 통해 선후로 6차례 여러 가지 문화오락활동을 조직했고 분회들에서는 활동화면을 위챗에 올려 회원들이 함께 감상하게 했습니다. 한편 장송분회에서는 병환에 계시는 로인들을 위문하는 활동도 조직했습니다. 하여 장백현에는 비록 전염병사태가 비교적 심각했지만 조선족로인들의 일상 활동은 줄곧 멈추지 않았습니다.
    올해 장백현양로원에 위치한 현조선족로인협회 활동실은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봉페식 관리를 실시하고 있어 로인들의 정상적인 활동에 많은 난제를 조성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비추어 지금 로인들은 장백현 신시대문명건설활동센터와 현문화관 그리고 거리중심에 세집을 맡아 여러 팀으로 나누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아본데 따르면 중국공산당 제20차 대표대회를 맞이하면서 또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설립 15주년을 경축하면서 현재 로인들은 민족특색이 짙은 여러 가지 문예종목을 준비하느라 바삐 보내고 있습니다.   [길림신문사 최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