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8회 중국수분하 국제통상구무역박람회가 수분하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로씨야, 일본, 한국, 아세안 및 '일대일로'연선 등 25개 나라와 국내 24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총 2003개 기업, 7000여개 상품이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전시상품은 방직복장, 가정인테리어, 차량 및 부속품, 전자 및 가전 등 15개 업종을 아울렀으며 전시참가기업 수는 력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개방협력관, 자유무역 혁신관, 진흥발전관, 생활관 등 4개 전시관이 설치됐습니다.
  국내외기업 간 맞춤형 협력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제협력매칭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외 100여개 유명기업들이 온라인 상담실을 찾았고 8개 기업에서 협력을 달성했습니다. 협력분야는 식품, 포도주 등으로 다양했으며 계약체결액은 8억 6500만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박람회기간 제14회 중국통상구도시 시장포럼을 개최했으며 '수화무역전시'플랫폼도 정식 가동됐습니다.
  중국 수분하 국제통상구무역박람회는 2013년부터 개최했고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통상구를 주제로 하는 전국적, 국제적, 전문적인 무역박람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