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수교 30주년 맞이 제7회 재한중국조선족 민속문화 대축제가 최근 한국 서울 여의도 한강서울색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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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에는 재한조선족 예술단체 11개가 참석해 가요무대, 제기차기, 떡치기, 윷놀이, 널뛰기, 씨름 등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며 총 3부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 주최측에서는 우선 추석명절에 고향 조상들 산소에 가지 못하는 재한조선족들을 위해 추석 차례상을 차려주었고 조상 위로 제사를 올리는 것으로 재한조선족들의 애틋한 마음을 달랬습니다.
  행사 제1부는 재한조선족로인회 등 출연자들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나갔고 제2부는 조선족노래자랑으로 총 16명 출연자 중 박홍녀가 대상을 안았습니다. 제3부 행사는 축하공연으로 재한중국조선족 11개 예술단 공연과 함께 씨름,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도 더해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에서 주최하고 e스포츠진흥회,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등의 전격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