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놀이

놀이유래:

공기놀이는 오랜 옛날부터 소녀들의 놀이로 널리 전해져왔습니다. 공기놀이는 시기와 지방에 따라 그 이름과 방법이 여러 가지였습니다.

공기놀이를 《공기줏기》,《공기잡기》라고도 하였고《조알채기》또는 《조알질》,《짜구받기》라고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공기놀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널리 쓰인 이름이였다고 합니다.

리조 현종때의 학자인 리규경은 《오주연문장전산고》라는 책에서 《우리 나라 아이들이 둥근 동알을 가지고 노는 놀이가 있어 〈공기〉라고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공기놀이는 다른 여러 놀이이름과 같이 공기돌을 가지고 재주를 부리는 놀이라는 뜻에서부터 유래된것입니다. 공기놀이는 그 이름과 방법이 많고 온 나라에 알려져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오랜 옛날부터 전해오는 민속놀이의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