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 특별기획보도 < 우리 신변의 본보기> 오늘은  <퇴직의 자리 지켜 가는 사람> 할빈시공증처 홍경수 과장의 얘깁니다.

평범한 공산당원의 퇴직이 우리 민족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으니 그가 바로 할빈시공증처의 2 공증원인 홍경수 과장입니다.언제나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의 존재였으나 그가 퇴직해 비운 자리는 단위에서도 우리 민족사회에서도 그렇게 커고도 컸습니다.요즘 출국 수속 공증을 위해 할빈시공증처를 찾는 동포들은 그의 퇴직을 못내 안타까워하면서 할수없이 전화로만 그에게 딱한 사정을 토로하군 했습니다. 비록 23년간 지켜온 일터를 떠나긴 했지만 홍경수씨는 동포들의 애로점을 하나하나 참답게 메모했다가 단위의 동료들에게 해결을 의뢰하면서 오늘도 민족을 위하는 책임을 다해 가고 있습니다.

일찍 1974 심양군구 포병부대에 입대한 홍경수씨는 이듬해 중국공산당에 가입하고 10년간 포병교도대대에서 군사교원으로 일해오면서 해마다 빠짐없이 포병교도대대의 우수교원으로 당선됐습니다. 1988 할빈시공증처에 배치돼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는 기점에서 또다시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치 않은 업적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1994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제를 실시해서부터 퇴직해인 2010년사이  해마다 할빈시사법국 우수공무원으로 평의됐으며 1996년에는 할빈시10 우수 공증원으로 당선돼 민족의 자랑을 떨치기도 했습니다.할빈시공증처가 2002년부터 사업체제로 전환하면서 련속 8년간 할빈시사법국 선진사업일군으로 평의되는 최신기록을 쌓기도 하면서 할빈시사법국으로부터 지방공무원 3등공을 기입하는 최고의 영예를 따내기도 했습니다. 따분하고도 무미건조한 공증사업에서 이토록 빛나는 사업실적을 쌓는데는 그가 그토록 사업을 열애하고 그만큼 남을 위하는 마음이 앞섰다는걸 말해주고 있습니다.홍경수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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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인생에 23년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문제는 사업에 대해 어떤 태로를 가지는가가 문제다 ,공증사업이란 따분하고 재미없지만 문제는 여러분들이 공증을 끝내고 돌아가는것을 보면 그보다 기쁜것이 없다,아마 이것이 저의 사업의 동력이였는가 싶다.)

홍경수씨는 외유내강 성격의 소유자로서 조용한 속에 무진장한 추진력을 갖고 있는 실력파입니다.직장의 사람들은 모두 그를 < 시대의 개혁파> 일컫고 있습니다.

홍경수씨가 방금 공증처에 배치받던 1988년에 공증처의 년간 공증처리 건수는 겨우 3천건에 불과했고 년간 수입이 60만원도 되나마나 했습니다.공증서 작성에 리용되는 사무시설은 고작해야 수공 복사기여서 매일마다 사업일군들이 손에 검은 먹기름을 묻혀야 했습니다. 사업효률을 높이기 위해 홍경수씨는 컴퓨터를 들여오고 소포트웨어 개발을 통해 보존서류관리와 영어번역,공증서류작성을 일식화한 사무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 홍경수 ------------(4)

,기술 혁신으로 현대화한 사무환경을 마련해 동료들에게 < 시대의 개혁파> 불리우고 있는 홍경수씨는 우리민족을 위하는 지극 정성으로 동포들로부터 <민족의 대변인>,<급시우>라고 친절히 불리우고 있습니다. 중한 수교전 한국의 친척방문열이 일면서 공증처를 찾는 우리 동포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대부분이 한국출생의 로년 동포들이여서 중어가 통하지 않아 많은 애로를 겪어야 했습니다.그때마다 홍경수씨는 주저없이 나서 그들을 도와 나섰습니다. 중한간의 경제가 차츰 활성화되면서 한국의 투자인들이 공증처를 찾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때도 홍경수씨가 두말없이 나섰습니다. 우리 민족을 도와 나선 일이 너무나도 많다며 두가지 사례만 이야기 하는 홍경수씨:

        -------- 홍경수씨 ----- (4)

오로지 사업에만 도정신하다보니 집안 일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알바 없는 그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가장주로 말할수 없다고 언제나 자책하고 있습니다. 부인이 두번이나 입원해 수술할때에도 모친이 돌아가 초상을 치를때도 그는 남편과 효자노릇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인이나 모친말만 나오면 눈시울이 젖어집니다.

           --------홍경수 ----(1)

정령이라 정식 퇴직은 했지만 그의 능력과 건강상태에 감안해 단위에서는 홍경수씨를 할빈공증처강북공증분소에 초빙,배치했습니다.

강북분소에 1년간 근무하면서 그가 할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특히 공증사업에서 민족을 위하자는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그리고 계획도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홍경수씨 ------(1분반)

, 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 특별기획보도, 오늘은 <퇴직의 빈자리 지켜 가는 사람 > 할빈시10 우수공증원인 할빈시공증처 홍경수씨의 이야기 보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