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대교 착공식이 원 훈춘대교 하류 200미터 되는 곳에서 진행됐습니다.

1965년에 세워진 원 훈춘대교는 훈춘시구역과 마천자향, 양포만족향을 이어주는 중요한 교통요도였습니다. 전반 길이가 288미터인 이 대교는 지난 50년간의 경제 비약발전과 더불어 교통압력이 증가되면서 이왕의 편민통로가 안전우환이 있는 교량으로 됐으며 다년간 비록 수차 보수를 거쳤지만 지난해 7월 홍수에 밀려 무너졌습니다.

새로 건설하는 훈춘대교는 총투자액이 3억원으로 추산되며 훈춘시의 시교와 훈춘국제합작시범구 핵심구를 련결하는 중요한 통로로서 기점은 동관로와 하남거리 교차점이고 종점은 동관남로와 마천자향도로 교차점이며 전반 길이는 1.778킬로미터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