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 창건 70돐을 맞이해 할빈시조선족노년문화협회는 흑룡강조선어방송, 흑룡강신문사와 공동으로 조국을 노래하고 애국주의 정신을 고양하는 취지밑에 <휘황한 70년, 나와 새중국> 응모행사를 벌였습니다.

    새중국창립을 위해 보귀한 생명을 바친 조선족영웅렬사들을 리고 조국건설을 위해 개인의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지않고 분투한 인물과 그들의 사적, 공화국 70년의 거대한 발전변화모습을 보여주는것을 응모내용으로 한 이번 작품응모에는 할빈시조선족로년문화협회 산하의 각 분회와 여러 로년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두달여간의 응모를 통해 수십편의 응모작품이 접수되였습니다.

20190914093210.jpg

    9월12일 흑룡강신문사,흑룡강조선어방송과 송화강잡지사의 전문가들의 평의를 거쳐 우수작품들을 선정했습니다.

    평의결과 김종운회원의 <조명등의 력사>가 1등상으로, 박로태회원의 <우리집의 70년변천사>, 김길자회원의 <사랑하는 내친구> 등 두편이 2등상을, <새중국창립70주년 감상>, <로당원 김미옥>, <이웃집 한족 친구> 등 세편이 3등상으로 평선됐습니다.

    1등상을 받은 <조명등의 력사>는 조명등이라는 자그마한 사물을 통해 가정과 나라의 발전변화하는 모습을 시대별로 생동하게 잘 보여주었으며 국가의 발전변화는 곧 개인과 가정의 발전변화를 가져온다는 리치를 암묵적으로 표현해 1등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등상을 받은 <사랑하는 내친구>는 잔잔한 필치로 자기주변의 가까운 사람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조화로움을 보여주었으며 글의 짜임새와 사건,사실에 대한 서술성이 인전받았습니다.

    역시 2등상을 받은 <우리집의 70년 변천사>는 가정의 변천모습으로 공화국의 70년 변천사를 보여주면서 공산당의 영명한 령도와 공화국의 발전변화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행복한 삶이 없었을것이라는것을 잘 보여주어 2등상으로 평선되였습니다.

    일전에 진행된 전국조선족로년협회 문예경연에서 할빈시로년문화협회의 <칼춤>이 우수상을 받는 등 할빈시조선족로년문화협회는 최근들어 여러가지 문화행사를 활발히 전개해 로인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속에 새로운 활기를 찾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