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이해 탕원현 조선족 창당 100주년 경축대회가 20일 탕원현 화양년화 2층 연회청에서 열렸습니다.

당에 찬가를 불러드리고 당을 따라 나아가자를 주제로 한 이번 경축대회는 탕원현위 선전부, 통전부에서 주최하고 탕원현민족종교국, 탕원현 창당 100주년 경축대회 준비위원회에서 주관했습니다.

탕원현 인대상무위원회 박헌권 부주임, 탕원현위 통전부 부부장, 탕원현민족종교국 류흥섭 국장,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정성일 향장, 유걸 부향장, 탕원현 탕원진 당위 권일부서기, 탕원현조선족중학교 신민호 교장 등 민족간부들과 탕원현 각계 조선족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정성일 향장은 개막사에서 탕원현 조선족들은 당의 령도하에 동북항일련군 제6, 7군을 설립하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으며 탕원현위 초기 지도자들인 리춘만, 배치운 등을 비롯해 수많은 렬사들을 배출하였다며 탕원현 조선족들은 당을 따라 분투해온 영광의 100년을 가슴속에 아로새기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지도아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분투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펼쳐진 축하공연은 관악합주북방에서 10월의 바람이 불어왔네로 막을 올렸으며 나와 나의조국’, ‘붉은해 변강을 비추네등 경전적인 홍색가요와 동이춤등 민족무용으로 이어졌으며 탕원현조선족예술클럽의 관악합주 황하를 보위하자로 막을 내렸습니다. 탕원현 인대상무위원회 박헌권 부주임은 이번 행사는 최근년간 탕원현 조선족들의 최고의 행사였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