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인 채명군 밀산시민족종교사무국 국장이  인민의 공복으로, 민족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있습니다. 

  일찍 동북사범대학 석사연구생과정을 마쳤고 밀산시농업위원회 부주임으로 일했던 채명군씨는 2009년 사업의 수요로 밀산시민족종교사무국 국장으로 부임됐습니다.

   보다 높은 차원의 민생을 창조하는것을 사업의 첫째가는 목표로 정한 그는  조선족농촌의 새농촌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밀산시민족향촌새농촌건설심사평가방안'을 제정하고 '방안'에 근거해 민족향촌의 새농촌건설사업을 지도했습니다. 합리하게 민족발전기금프로젝트를 안배해 18개 민족촌이 모두 민족발전기금을 향수할수 있게 했으며 그중에서도 중점적인 산업프로젝트와 중점합작사의 경제발전을 추진했습니다.

  그의 노력과 주선으로 각 민족촌은 본촌 발전에 적합한 여러가지 형식의 농민전업합작사를 건립했는데 현재 23개 합작사로 발전했습니다. 그중 전성에서 첫번째로 되는 농민전업합작사이며 '전국10대 농민전업합작사'의 하나인 비덕진 덕흥촌 록영고려미농민전업합작사를 코기러기로, 규모가 크고 운행이 비교적 량호한 9개 합작사를 중심으로 해 '조선족합작사련합사' 를 조직하고 집단화운행을 실행했습니다. 선진적인 벼재배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또 '조선족벼다수확기술학습반'을 조직하고 동북농업대학 박사생 지도교사, 조선족벼육종전문가 김정훈교수 등을 초청해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그밖에 늘 각 합작사를 순회,지도하면서 분산된 벼재배 농민들을 단합해 시장화, 산업화, 사회화 발전의 길로 이끌어 갔습니다.

  또한 민족기업 발전에도 남다른 관심과 지지를 해 현재 밀산시 민족사영기업은 130여호로 발전했으며 년간 공상세수액 400여만원을 실현했습니다. 민족기업의 발전을 추동하고 단결합작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에는 '밀산시조선족기업가협회'를 조직, 설립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정부차원에서 해당 부문을 찾아 조선족중소학교 교정환경과 운영조건 개선에 힘썼으며 '민족교육 및 로년장려기금회'를 설립하고 민족교육의 장원한 발전을 부축했습니다.

  민족종교국 국장으로 부임된 6년래, 그는 여러차례 성, 시 우수공산당원, 우수공무원, 우수정협위원, 우수인대대표로 당선됐으며 '유자의 소'가 돼 묵묵히 맡은바 사업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