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송소식:
2011년 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회원대회 및 "2011년 할빈 문학의 밤"행사가 12월17일 할빈시 람천호텔에서 진행됐습니다.
  한국국민은행 할빈분행, 아시아나항공 할빈지점, 할빈대동표면처리유한회사, 연변민들레생태유한회사 등 업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할빈진출 부분 한국업체 해당 책임자, 조선족단체 책임자와 성내 각지에서 온 조선족작가 5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문학의 밤" 행사는 우리성 시인들의 시작품 랑송과 초대가수의 공연 등 내용으로 다양하게 진행되면서 문학이라는 매개를 통해 민족문화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고 작가와 한민족사회 지도자들지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장으로 되였습니다.
"문학의 밤" 행사에 앞서 진행된 회원대회에서는 흑룡강조선족문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여러가지 과제들을 연구토론하고 구체적인 대안까지 모색했습니다. 대회에서는 대내외 문인들과의 교류와 신인작가 발굴 양성 강화, <흑룡강성조선족문학상> 설립, 조선족작가작품번역 추진, 명년8월 개최예정인 “흑룡강성조선족문학 및 중국조선족문학 현황과 전망” 학술세미나 등 사안이 집중적으로 론의되였습니다.
회원대회에서는 또 흑룡강성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 소속으로 된 흑룡강북방시인협회 설립을 선포하고 리홍규시인을 초대회장으로 선거했습니다.
흑룡강성 조선족작가창작위원회는 성민정청의 비준으로 1995년 11월에 정식 설립됐으며 현재 근 70명 회원을 두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지금까지 장편소설 10여부와 소설집, 시집, 수필집 등 30여부 출판하고 중국조선족문단의 거의 모든 중요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해외문학상, 한국 재외동포문학상을 비롯한 해외문학상도 수차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