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국전국인대위원장이 9일 오전에 진행된 11기전국인대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했습니다.

     오방국위원장은 이날 대표들에게 지난한해 전국인대상무위원회의 주요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한해 전국인대상무위원회는 지진구조와 재해복구건설부축, 민생문제해결추진에 힘써 왔고 일상사업에 최선을 다 했으며 자체건설을 강화했습니다.  

     오방국위원장은 이날 지난 한해 11기전국인대상무위원회는 도합 15건의 법률초안을 심의했고 9건을 채택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지난 한해 11기전국인대상무위원회는 국무원과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등 13개사업보고를 심의했고 3가지결의를 내왔으며 5개법률의 실시정황을 검사한 후 외국과 체결한 조약과 협정 및 국제공약가담 등 20건을 비준했으며 또 일부 국가기관사업인원들을 임명 혹은 해임시켰습니다.

     오방국위원장의 보고는 경제의 보다 훌륭한 쾌속발전을 떠밀기 위해 한 전국인대상무위원회의 사업에 대해 전문 소개했는데 첫째는 중앙의 거시적 조절에 관한 중대한 결책실행을 추진했고 그다음으로는 경제발전방식의 전변과 농촌개혁발전을 떠밀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향후 일년의 주요과업에 대해 오방국위원장은 올해는 새중국설립60돐인 해이며 국제국내환경변화의 중대한 도전에 응해 나라의 각항 사업의 새로운 발전을 추동하는 관건적인 한해라며 법률체계에서 기둥역할을 놀수 있는 중요한 법률을 다그쳐 제정수개하는 등 사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