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만에 '평양원정'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조선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조선과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에서 0-0 무승부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이로써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21무를 거두고 조선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H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