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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찰들이 로인들과 함께 물만두를 빚고 있다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변방검사소의 인민경찰들이 조선족로인들과 함께 어머니의 명절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에 주둔하고 있는 이십일도구변방검사소의 인민경찰들이 어머니의 명절을 계기로 관할구역의 마록구진 과원조선족민속촌에 내려 가 당지 조선족로인들과 함께 명절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인민경찰들은 어머니의 명절을 축하해 우선 로인들에게 례물을 드리면서 그들이 신체건강히 만년을 행복하게 보내며 장수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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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경찰들이 로인들과 함게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과원촌의 조선족로인들은 대부분 자식들이 로무로 한국에 나갔거나 혹은 연해도시에 거주하고 있어 홀로 집에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인민경찰들은 로인들의 신체건강상황과 가정생활형편에 대해 상세히 문의했으며 봄갈이 생산준비상황에 대해 알아보면서 그 어떤 곤난이 있으면 서슴없이 찾아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날 조선족로인들은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인민경찰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부르며 반나절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점심시간 인민경찰들은 로인들과 함께 맛나는 물만두를 빚어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며 오손도손 이야기꽃으로 군민간의 정을 다시 한번 체현했습니다. [길림신문 최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