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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절을 앞두고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압록강 장백조선족자치현 구간의 강반에는 여러 종류의 물오리들이 륙속 날아들어 중조 두 나라 국경에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장백현의 퇴직간부인 리원길씨는 며칠간 사진기를 들고 압록강변과 산골짜기의 하천을 누비며 여러가지 물오리떼를 찾아 촬영을 하던 중 우연히 압록강 얼음우에서 밍크(水貂)가 해빛쪼임을 하며 장난질하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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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지 사람들은 이미 10여년동안 압록강에서 밍크를 보지 못했다면서 이는 아마 압록강변의 생태환경이 좋아지면서 밍크가 다시 나타난 것이 아닌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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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크는 체형 길이가 40센치 좌우이고 체중이 2킬로그람 좌우에 달하며 얼굴이 작고 눈이 등굴며 귀가 반원형으로 사지가 통통합니다. 밍크는 육식동물로써 물고기와 가재, 두꺼비, 뱀, 산토끼, 산쥐와 여러 가지 새들을 많이 잡아먹으며 교배, 포유기간을 내놓고 기본상 단독으로 있기를 즐깁니다. 행동이 민첩하고 수영과 잠수로 물속에서 사냥을 하며 물밖에서는 나무나 모래틈에 몸을 지대거나 해빛에 털을 말리우기도 합니다. [길림신문사 최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