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ㄷ순으로 속담 보기

 
  • 파김치가 되다 : 기운이 지쳐서 아주 느른하게 되었음을 이르는 말.

  • 파고 세운 장나무 : 땅을 깊이 파고 세운 큰 나무처럼 사람이나 일이 든든하여 믿음직스러울 때 하는 말.

  • 파리 경주인 : 진무른 눈에 파리가 모여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아전이 서울에 오면 그 고을 경주인의 집으로 모여든다는 데서 나온말)

  • 파리 똥은 똥이 아니랴 : 비록 양이나 질은 다를지라도 종류는 같다는 말.

  • 파리발 드리다 : 손을 싹싹 비비며 애걸복걸함을 두고 이르는 말.

  • 파리 수보다 기생이 셋 많다 : 기생 수가 몹시 많음을 두고 하는 말

  • 파리도 여윈 말에 더 붙는다 : 강자에게는 아무도 손을 대지 않지만, 약자에게는 누구나 덤벼들고 괴롭히려 한다는 말.

  • 파리를 날리다 : 한가로워 파리나 쫓고 있다는 뜻으로 영업 등이 번성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 : 꼴사나운 데 겉치레를 해도 그 모양이 좋아지지 않는다는 뜻.

  • 파방에 수수엿 장수 : 무슨 일을 놓치거나 다 끝이 나서 볼꼴이 없이 심심하게 된 사람이나 경우를 비유하는 말.

(파방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발표를 취소하는 것)

  • 파장에 수수엿이야 : 일이 틀어져 구경거리도 못된다.

  • 파총 벼슬에 감투 걱정한다 : 대단찮은 파총 벼슬을 하고 감투 걱정을 한다. 곧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는 말.

  • 팔백금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이웃을 산다 : 이웃이 중요하다는 말.

집을 새로 사서 살려면 그 이웃부터 잘 사귀라는 말.

  •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

어린 아이도 때로는 기발하고 사리에 맞는 말을 하니 덮어놓고 무시하지 말라는 말.

  •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림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말.

자기에게 이롭게 처리함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말.

  •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으랴 :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림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말.

자기에게 이롭게 처리함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말.

  • 팔난봉에 뫼 썼다 : 팔난봉에게 부탁해서 뫼를 썼다 함이니, 집안 일이 잘 되지 않거나 우둔한 자식이 태어났을 때 하는 말.

  • 팔도를 무른 메주 밟듯 (하였다) : 전국 방방곡곡을 빠짐없이 두루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팔선녀를 꾸민다 : <구운몽>에 나오는 팔선녀와는 반대로, 옷차림이 우습거나 요란할 때 이르는 말.

  • 팔자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삼년 맏이라 : 일이 여의치 못함을 스스로 탄식하여 이르는 말.

자신의 팔자가 사나움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팔자가 사나우면 총각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라 : 어이가 없고, 별 망측스러운 일도 다 보았다는 뜻.

팔자(운수)가 사나우면 별 이상한 일도 다 당한다는 뜻.

  • 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다는 말.

  • 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한다 : 운명은 아무리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다는 말.

  •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지나치게 남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팥을 콩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 지나치게 남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팥이 풀려도(풀어져도) 솥안에 있다 : 얼핏 보기에 손해를 본 듯하나 사실은 별 손해가 없다.

  • 패군한 장수는 용맹을 말하지 않는다 : 어떤 일에 실패한 사람은 그 일에 대해 말하지 못한다.

  • 패는 곡식 이삭 빼기 : 심술이 매우 사납다는 말.

  • 편보다 떡이 낫다 : 같은 종류의 물건이지만 어떤 것이 다른 것보다 낫게 생각됨을 이르는 말.(편 - 떡을 점잖게 이르는 말)

  • 평반에 물 담은 듯 : 안정되고 무사한 상태를 비유하는 말.

  • 평양 병정의 발싸개 같다 : 더러운 물건이나 비루한 언동의 비유.

  • 평양 황고집이라 : 평양의 황씨가 대단히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었다 하여 나온 말. 완고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안(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저 하기 싫으면 할 수 없다는 말.

  • 평지에서 낙상한다 : 뜻밖의 불행한 일을 당함을 이르는 말.

마음 놓은 데서 실수가 생기는 것이니 항상 조심하라는 뜻.

뜻밖의 실수를 하였다는 말

  •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지나 : 싸움에서 서로 끝가지 해보자고 벼를 때 쓰이는 말.

  • 포도 군사 은동곳 물어 뽑는다 : 도둑이 붙잡혀서 옥에 갇히면서도 도벽을 못버린다는 말.

나쁜 사람은 어디엘 가나 나쁜 짓을 못 버린다는 말.

  • 포도청 문고리도 빼겠다 : 도무지 겁이 없고 담이 큰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포천 소(疏) 까닭 : 자기가 정신 차리지 않고 남을 탓함의 비유 

  • 푸둥지도 안 난 게 날려고 한다 : 제 실력 이상의 일을 억지로 하려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이나 잘 될 일은 처음부터 장래성이 엿보인다.

  • 푸석돌에 불난다 : (잘 부서지는 푸석돌에 불이 날 리가 없으나) 노력과 수단이 뛰어나면 무엇이든지 꼭 이룸의 비유.

  • 푸줏간에 든 소 : 의지할 바탕을 잃어 꼼짝 못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궁지에 빠진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풀 끝에 앉은 새 몸이라 : 안정된 처지가 아니라는 말.

  • 풀 끝의 이슬 : 사람의 생애란 풀 끝의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하다는 말.

  • 풀 먹은 개 나무라듯 한다 : 혹독하게 나무라고 탓한다.

  •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 매우 자주 드나듦을 이르는 말.

  •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매우 자주 드나듦을 이르는 말.

  • 풀 베기 싫은 놈이 단수만 센다 : 게을러 일하기 싫은 사람이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날 궁리만 할 때 이르는 말.

  • 풀솜에 싸 길렀다 : 몹시 허약하거나 힘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풋고추 절이김치 : 절이김치에 푸른 풋고추를 넣는 것이 당연하듯, 서로 친밀히 지내어 항상 붙어 나니는 것을 이르는 말.

  • 풋나물 먹듯한다 : 무엇을 아끼지 않고 함부로 먹어 치운다는 말.

  •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 하는 짓이 거칠고 어지럽다는 뜻.

  • 풍년 거지 더 서럽다 : 남들은 넉넉하게 지내는데 자기는 반대로 한층 어려운 처지에 있음이 서럽다 하여 이르는 말.

  • 풍년 거지 쪽박 깨뜨린 형상 : 서러운 일을 당한 가운데 또다시 서러운 일이 겹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피나무 껍질 벗기듯 : 무엇을 차근차근히 벗겨서 아주 하나도 남기지 않음을 이름.

  •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 : 도둑은 잡아도 또다시 생겨난다는 말

  • 피로 피를 씻는다 : 혈족끼리 서로 다툰다는 말.

학을 처리하기 위해 또다시 악으로써 한다는 뜻.

  • 피장이 내일 모레 : 약속한 날짜를 어기고 하루하루 연기함을 이르는 말.

  • 핑계가 좋아서 사돈네 집에 간다 : 핑계가 좋다는 말.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무슨 일이라도 반드시 핑계는 있게 마련이라는 뜻.

  • 핑계 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 적당한 핑계를 만들어 놀러간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