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ㄷ순으로 속담 보기

 
  • 차돌에 바람 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오달진 사람일수록 한번 타락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뜻.

  • 차면 넘친다 : 모든 것이 한번 흥하면 다시 쇠한다.

  • 차 치고 포 친다 : 제 마음대로 이리저리 마구 휘두름을 이르는 말.

  •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 :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 찬물 먹고 냉돌방에서 땀 낸다 : 당치도 않은 방법으로 목적한 바를 이루려는 어리석은 짓의 비유 

  • 찬물에 돌 : 지조가 높고 깨끗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찬물도 체한다 : 서둘러서 좋을 것이 없다는 말

  •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 대수롭지 않은 것에 마음이 끌려 단념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변변치 않은 것에 집찹하는 이를 비웃는 말.

  • 찬밥에 국 적은 줄 모른다 : 살림이 가난하면 이것저것 없는 것이 많이 때문에 별로 불편하지도 않다는 말. 

  • 찰찰이 불찰이다 : 지나치게 살피고 꼼꼼히 하느라고 하다가 큰 곳에 주의를 하지 못해 실수하였음을 이르는 말.

지나치게 살피는 것은 오히려 살피지 않는 것만 못하다.

  •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조그마하고 자질구레한 것 때문에 시비를 한다는 뜻.

자질구레한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참깨가 짧으냐 기냐 한다 : 조그마하고 자질구레한 것 때문에 시비를 한다는 뜻.

자질구레한 말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웃는 말.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남들도 다 하는데 나도 한몫 끼어 하자고 나설 때 이르는 말.

  • 참나무에 곁낫질 : 굵은 참나무를 베는데 낫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비하여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한다는 말

  • 참나무에 곁낫 걸이 : 굵은 참나무를 베는데 낫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비하여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한다는 말

  • 참빗으로 훑듯 : 남김이 없이 샅샅이 뒤져냄을 형용하는 말.

  •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가지 못한다 :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반드시 거쳐서 가게 된다.

욕심 많은 사람이 이를 보고 그냥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

  •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반드시 거쳐서 가게 된다.

욕심 많은 사람이 이를 보고 그냥 지나쳐 버리지 못한다.

  •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 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의 비유. 

겉보기에는 부족한 듯해도 제 구실은 다한다.

  •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 아무리 약한 것이라도 너무 괴롭히면 대항하게 된다는 말. 

  • 참새 굴레 씌운다 : 너무 지나치게 약빠르고 꾀가 많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참새를 까 먹었다 : 잔소리로 몹시 재잘거리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참새 얼려 잡겠다 : 매우 꾀가 많고 약삭빠름을 이르는 말.

  •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아무리 분한 일이 있어도 꾹 참으면 위기를 면할 수 있다.

참을성이 많으면 몹시 노여운 일이라도 잘못되게 하는 일이 없다는 뜻.

  • 챈 발에 되챈다 : 불행이나 곤란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또다시 더욱 곤란하게 한다는 뜻.

  • 챈 발에 곱 챈다 : 불행이나 곤란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또다시 더욱 곤란하게 한다는 뜻.

  • 채인 발에 또 채인다 : 곤란한 일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다

  • 채반이 용수가 되게 우긴다 : 가당치도 아니한 의견을 끝까지 주장한다.

  • 처가살이 고용살이 : 처가살이는 고용살이처럼 불편하고 노고가 따른다.

  • 처가살이 십년이년 아이들도 외탁한다 : 처가살이를 오래 하면 아이들도 처가의 풍습을 따른다.

  • 처가집 말뚝에도 절하겠다 : 매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을 놀리어 이르는 말.

  • 처녀가 아이를 낳았나 : 처녀가 아이를 낳은 것만큼은 큰실수를 한것이 아니라고 하는 말.

  • 처녀가 애를 낳고도 할 말이 있다 : 큰 일이나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인다는 말

  • 처녀가 늙어가면 됫박 쪽박 안 남아난다 : 혼기를 놓친 노처녀는 신경질을 잘 부린다는 말.

  • 처녀가 늙어가면 산으로 맷돌짝 지고 오른다 : 혼기를 놓친 노처녀는 신경질을 잘 부린다는 말.

  •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은 있다 : 누구든지 무슨 일을 함에 있어, 남 보기에는 이상해도 다 제 생각은 따로 있는 것이니 너무 흉보지 말라는 말.

  • 처녀면 다 확실인가 : 무엇이든 그 이름에만 따를 것이 못된다는 말.

  • 처녀 오장은 깊어야 좋고 총각 오장은 얕아야 좋다 : 처녀는 속이 깊어야 하고, 총각은 숫기가 있어야 한다.

  • 처삼촌 무덤에 벌초하듯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일을 건성으로 함을 이르는 말.

  • 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 : 처서에 비가 오면 그해 농사는 흉년이 든다는 말

  • 처서에 비가 오면 십 리에 곡식 천 석을 감한다 : 처서에 비가 오면 그해 농사는 흉년이 든다는 말.

  •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 진다 :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누그러지고, 날씨가 선선해 져서 모기의 성화도 사라지게 된다는 뜻 

  • 천냥 부담에 갓모 못 칠까 : 있을 수 있는 일이며 별로 사리에 벗어나지 않는다는 말.

  •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사람의 마음은 알기가 어렵다.

  • 천냥 빚도 말 한마디로 갚는다 : 실수가 있을 때에도 말 한마디 잘하고 못하고가 썩 중요함을 이르는 말.

  • 천냥 시주 말고 애매한 소리 말라 : 쓸데없이 괜한 말로 남을 모함하는 것은 나쁘다는 말.

  • 천냥에 활인 있고 한 푼에 살인이 있다 : 금전 관계란 아주 적은 액수로도 사람들의 사이가 나빠질 수 있다는 말.

  • 천냥짜리 서푼도 본다 : 물건 값은 보기에 달렸다는 말.

  • 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 어쩔 줄 모르고 허둥지둥하는 모양.

남들이 말하는 데 아무 상관도 없으면서 참견함을 욕으로 이르는 말.

  • 천둥에 떠는 잠충이 같다 : 여름에 낮잠 자다가 천둥에 놀라서 일어나 떠는 잠꾸러기처럼 정신을 못차리고 어릿거리며 비실거리는 사람의 모양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무엇이 무엇인지 전혀 분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천리 길도 십리 :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갈 때에는 먼 거리도 아주 가까이 느껴져 고생스럽지 않다는 말.

  • 천리 길도 한 걸음으로부터 : 아무리 큰 일이라도 그 첫 시작은 작은 일부터 비롯된다는 말.

  • 천 마리 참새가 한 마리 봉만 못하다 : 변변치 못한 것이 수적으로 많은 것보다는 비록 적더라도 질적으로 우수한 것이 낫다는 뜻

  • 천생 연분에 보리 개떡 : 보리 개떡을 먹을망정 서로 의좋게 사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천자문도 못 읽고 인 위조한다 : 천자문도 모르면서 도장을 위조하려 한다. 곧 어리석고 무식한 주제에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철 그른 남동풍 : 필요할 때에는 없다가 때늦은 후에 생김을 이르는 말.

  • 철 묵은 색시 승교 안에서 장옷 고름 단다 :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서두름을 이르는 말. (철 묵은 색시 - 혼인만 해놓고 오래도록 신랑집에 가지 않고 있는 색시)

  • 철겨운 부채질하다 봉변 안 당하는 놈 없다 : 경우에 어그러지는 짓을 하면 으레 망신을 당한다는 말.

  • 철 들자(나자) 망령난다 : 세월은 빨라 지각이 들고 어물어물하다가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니, 때를 놓치지 말고 힘쓰라는 말.

나이가 지긋한 사람이 상식 밖의 일을 함을 비웃어 이르는 말.

  • 첩 정은 삼 년, 본처 정은 백 년 : 첩에게 마음을 빼앗긴 사람이라도 오래 가지 않아 본처에게 마음이 돌아온다는 말.

  • 첫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 가을에는 모든 것이 무르익어 보약이 된다는 뜻.

  • 첫날밤에 속곳 벗에 메고 신방에 들어간다 : 모든 일에 순서를 밟지 않고 염치 없음을 이르는 말.

  • 첫딸은 세간 밑천이다 : 첫딸은 집안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된다는 말

  • 첫모 방정에 새 까먹는다 : 윷놀이를 할 때 첫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첫모쯤은 괜찮다고 농으로 하는 말.

일이 처음에 너무 잘되면 뒤가 좋지 않다는 말.

  • 첫술에 배 부르랴 : 어떤 일이든지 처음부터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 첫아기(첫아이)에 단산 : 처음이자 마지막이 됨을 이르는 말.

  • 첫해 권농 : 어떤 일을 처음으로 하는데 그 서투름을 가리키는 말.

  • 청기와 장수 : 비법이나 기술 따위를 자기만 알고 남에게 알려주지 않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청대 독 같다 : 빛이 매우 검푸른 물건을 이르는 말

  • 청대콩 여물어야 여물었나 한다 : 청대콩은 다 여물어도 콩깍지가 푸르기 때문에 겉으로 보아서는 모른다. 곧 무슨 일이 되어야 되는가 보다 한다는 뜻.

  • 청백리 똥구멍은 송곳부리 같다 : 청백리는 뇌물을 받지 않고 녹으로만 살아가기 때문에 매우 가난하다는 말.

  • 청보에 개똥 : 겉으로 보기는 좋으나 속은 보잘것없다.

  • 청산에 매 띄워 놓기(다) : 허황된 일을 하고 그 요행만 기다림을 이르는 말

한번 제게서 떠나거나 헤어진 후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을 이르는 말.

  • 청승은 늘어가고 팔자는 오그라진다 : 나이들어 살림이 구차해지면 궁상을 떨게 되며, 그렇게 되면 좋은 날은 다 산 셈이라는 뜻.

  •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대청을 빌려 주니 방까지 들어온다. 곧 사정을 봐 주니 차츰 더 큰 요구를 한다.

  • 청치 않는 잔치에 묻지 않은 대답 : 달갑지도 않은 사람이 쓸데없는 말을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청하니까 매 한 대 더 때린다 : 간청하였다가 도리어 봉변을 당할 때 하는 말.

  • 체수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그 사람의 분수에 격에 맞추어 일을 처리한다는 말.

무엇이든 그 사람의 능력이나 역량을 보아 일을 맡긴다는 말.

  • 체면에 몰렸다 : 할 말이 있고 할 짓이 있었으나 체면을 보느라고 하잘것없는 사람에게 졸림을 당함을 이르는 말.

  • 체수 보아 옷 짓는다 : 무엇이든 그 사람의 능력이나 역량을 보아 일을 맡긴다는 말.

  • 초가집 대교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 : 가난한 집에서 대교 벼슬이 나올 수 없고 물 건너 사는 세력 없는 집에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으며 낯이 얽어 못생긴 사람 가운데서도 대교가 나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자격으로서 돈 많고 세력 있고 외모가 번듯해야 함을 요건으로 내세울 때 이르는 말.

  • 초가삼간 다 태워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자신에게 비록 큰 손해가 미쳐도 미운 것만 없어지면 속이 시원하다는 뜻.

  • 초고리는 작아도 꿩만 잡는다 : 비록 몸은 작아도 능히 큰 일을 감당한다는 말.(초고리 - 작은 매)

  •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은 것만 시원하다 : 자신에게 비록 큰 손해가 미쳐도 미운 것만 없어지면 속이 시원하다는 뜻.

  •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 행동이 경솔하고 까부는 사람보다 속이 음흉한 사람이 더 못마땅하다.

(초라니 - 가면극에 나오는 경솔한 인물)

  • 초년 고생은 양식 지고 다니며 한다 : 젊어서 고생하여 노력하고 배우면 뒷날 그 보람이 있을 것이므로 그 고생을 참고 달게 여기라는 말.

  • 초년 고생은 돈을 주고도 못 산다 : 젊어서 고생하여 노력하고 배우면 뒷날 그 보람이 있을 것이므로 그 고생을 참고 달게 여기라는 말.

  • 초록은 동색(한 빛) : 풀과 녹색은 같은 빛이라는 뜻으로 서로 같은 처지나 경우의 사람들은 함께 어울린다는 말.

  • 초립동이 장님을 보았다 : 길에서 장님을 만나면 재수가 없다고 이르는데, 어린 장님은 더욱 불길하다는 말.

  • 첫맛에 가오리국 : 못마땅하게 여겨지거나 부족한 사물을 이르는 말.

  • 초미에 가오리탕 : 못마땅하게 여겨지거나 부족한 사물을 이르는 말.

  •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초사흘 달은 초저녁에 잠깐 나왔다 사라지므로 행동이 잰 면느리라야 본다 함이니, 슬기롭고 민첩한 사람만이 미세한 것을 능히 살필 수 있다는 뜻.

  • 초생달(초승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초생달은 초저녁에 잠깐 나왔다 사라지므로 행동이 잰 며느리라야 본다 함이니, 슬기롭고 민첩한 사람만이 미세한 것을 능히 살필 수 있다는 뜻.

  • 초상 난 데 춤추기 : 인정없고 심술궂은 짓을 하거나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하게 행동함을 비웃는 말.

  • 초상 술에 권주가 부른다 : 인정없고 심술궂은 짓을 하거나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하게 행동함을 비웃는 말.

  • 초상 난 집 개 : 먹을 것이 없어서 이 집 저 집 빌어먹음. 또는 궁상이 끼고 초췌한 몰골이나 그러한 몰골을 한 사람의 비유.

  • 초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 : 먼저 된 일이 잘 되어야 그에 따라 될 일도 이루어진다는 뜻.

  • 초하룻날 먹어보면 열하룻날 또 간다 : 한 번 재미를 보면 자꾸 해보려고 한다는 뜻.

  •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날샌 줄을 모른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어쩌다가 어떤 일에 빠져들게 되면 정도가 지나치게 한다는 말.

  • 촌년이 늦바람 나면 속곳 밑에 단추 단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어쩌다가 어떤 일에 빠져들게 되면 정도가 지나치게 한다는 말.

  • 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면 가자 걸음을 걷고 육계장 아니면 밥을 안 먹는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어쩌다가 어떤 일에 빠져들게 되면 정도가 지나치게 한다는 말.

  • 촌 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번화한 곳에 가거나 퍽 낯설거나 또는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촌 닭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 : 번화한 곳에 가거나 퍽 낯설거나 또는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촌 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 겉보기에는 어수룩하고 얼뜨게 보이는 사람이 약빠른 경우를 이르는 말.

  • 총명이 불여 둔필이라 : 아무리 총기가 좋다해도 그때그때 적어두는 것만 못하다는 말.

  • 총올치로 그물 시작이라 : 가는 새끼로 그물을 뜨기 시작한다. 곧 원대한 계획도 작은 일로써 시작한다.

  • 총총들이 반 병이라 : 워낙 작은 병이라서 가득 들어도 큰 병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이 좁은 사람을 이르는 말.

무슨 일이고 급히 서둘러서 하면 손해를 본다는 뜻.

  • 추풍선 같다 : 철이 지나서 쓸모없게 된 부채와 같이 시기가 지나서 소용없게 된 물건의 비유.

  •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 글자의 뜻과는 반대로 소한 무렵이 대한 때보다 더 춥다는 말.

  • 춥기는 사명당 사첫방이다 : 방이 대단히 춥다는 말.

  • 충주 자린고비 : 몹시 인색한 구두쇠를 이르는 말.

  • 취중에 진담 나온다 :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자신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것이라는 뜻.

  • 취담 중에 진담 있다 : 술에 취하여 횡설수설하는 말도 실은 자신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것이라는 뜻.

  • 치고 보니 삼촌(외삼촌)이라 : 무슨 짓을 저지르고 보니 뜻밖의 잘못으로 되었다는 말.

  • 치러 갔다가 맞기는 예사 : 남에게 무엇을 청하러 갔다가 오히려 요구를 당하는 일도 흔히 있는 일이라는 말.

  • 치마가 열두 폭인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을 잘하는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을 잘하는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 치마 밑에 키운 자식 : 과부의 자식이라는 뜻.

  •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애써 해놓은 것을 달갑지 않은 사람이 먼저 이용할 때 이르는 말.

  • 치 위에 치가 있다 : 잘난 사람이 있으면 그 위에 더 잘난 사람이 있다.

  •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부수적인 것에 힘쓰다가 가장 중요한 것을 잃는다는 말.

  •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 물건은 새것이 좋지만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정이 두터워 좋다는 말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 자기는 하고 싶지 않으나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하게되는 경우를 이름 

  • 친 사람은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를 펴고 잔다 : 남을 괴롭힌 가해자는 뒷일이 걱정되어 불안하나 피해자는 마음 편하다.

  •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덜 귀여워할 데를 더 귀여워한다. 곧 일을 반대로 한다는 말.

  • 칠 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산다 : 가물 때에는 견디어 나갈 만해도 장마에는 무덥고 구중중하여 견디기 어렵다

  • 칠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오랫동안 날씨가 좋다가도 무슨 행사가 있는 날에 비가 온다.

  •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 남의 집 더부살이를 하는 주제에 저와는 아무 관계 없는 일을 주제넘게 걱정한다.

  • 칠 홉 송장 : 정신이 흐리멍텅하여 행동이 반편 같은 자를 욕으로 이르는 말.

  • 칠색 팔색을 한다 : 매우 질색을 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칠석날 까치 대가리 같다 : 머리털이 빠져 아주 성긴 모양을 이르는 말.

  •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 : 모처럼 소원이 이루어졌으나 그로 인하여 도리어 번잡스럽게만 되었다는 말

  • 칠팔월 수숫잎 : 성질이 굳세지 못하여 잡은 마음이 없고 이리저리 뒤쳐 고치기를 잘하는 사람의 비유.

  • 칠팔월 은어 곯듯 : 줄어든 가을 물에 은어가 배를 굶주리듯이 갑작스럽게 수입이 줄어서 살아가기가 어려움의 형용. 

  • 침 먹은 지네 : 마땅히 할 말을 한 마디도 못하고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침 발린 말 : 겉으로만 꾸며 듣기 좋게 하는 말.

  • 침 뱉고 밑 씻겠다 : 아주 정신이 없어서 일의 차례나 갈피를 잡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두 번 다시 보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나중에 다시 청까지 하게 되는 것이니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