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웃음의 마당
반갑습니다, 꼬마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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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5월30일 토요일, 이틀후면 꼬마친구들이 가장  기대하는 6.1아동절입니다.
        아동절을 맞이하며 언니는 우리 꼬마친구들 매일매일 따뜻한 사랑속에서 올바르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네~역시~ 친구들 아동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언니에게 쑈해줄거죠? 언니의 이메일주소는 905213050@qq.com, 위쳇도 같은 번호입니다. 다시 읽어드릴게요~ 905213050@qq.com 친구들의 메세지 기대합니다.
        계속해서 우리 동요 한수 들어보자요~
(구름송이 1’30’’)
        네~노래 잘 들었습니까?
        변화무쌍한 구름송이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면서 이 땅에서 사는 희망과 리상을 노래했습니다.
        이 동요는 할빈시조선족어린이예술단에서 제작했고 <제1회 중국조선족창작동요경연>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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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송이가 오리로 되고 꽃사슴으로 되고 별의별 아름다움을 그려 줍니다. 나는 이런 "구름송이"에서  동화속같은 아이들의 행복 넘친 노래와 춤도 보여주려고 했다”고 동요를 작사한 정문준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 오늘 이 동요를 특별하게 소개 해드리는 것은 바로 동요를 작곡한 선생과 노래한 학생들은 모두 우리 할빈에 살고있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동요를 작곡한 리세문은 할빈시제2중학교 공청단위원회서기겸 음악교원, 할빈시조선족어린이예술단 단장이고 동요를 부른 꼬마가수들은 동력조선족소학교 홍민서(洪民抒),  견혜령(坚惠领), 김주림(金珠琳),김희자(金希紫) 학생입니다.
        와~우리 곁에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있었네요~
        6.1아동절을 맞이하여 이세문 선생님은 우리 해피랜드의 친구들에게 명절 축하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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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문 축하메세지)


        감사합니다. 리세문선생님~
        리세문 선생님은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판소리’ (中国朝鲜族非物质文化遗产“板索里”传承者)의 전승자이고 조선족어린이동요13수, 합창2수와 아동뮤지컬 1부를 창작했습니다. 그리고 또 할빈시소수민족성악콩클 금상과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 등 아동문화제에서 수차례 우수지도교원상을 받았고 가르친 홍민서, 김리나, 렴시기 등 수많은 꼬마가수가 전국 여러 아동문화제에서 수상했습니다. 꼬마친구들 리세문 선생님과 같이 동요를 부르고 싶죠?
        동요<구름송이>를 부른 학생들은 모두 할빈시조선족어린이예술단의 단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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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할빈시조선족어린이예술단은 이세문선생님이 기획하고 할빈시조선민족문화예술관과 같이 우리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예술을 전승하고 우수한 민족예술인재양성을 취지로 성립했습니다. 단원모집은 5살부터 13살까지의 조선족어린이를 상대로 매주 한번씩 공익형식으로 학생들에게 무료로 수업합니다.
         참 좋은 일을 하고 있지요. 우리 민족의 발전을 위하여 공익사업에 헌신한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과 리세문 선생님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네, 예술단에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들~
        다음기 예술단성원모집에 신청해보세요~ 다음 동요를 부를 가수도 역시 우리 꼬마친구들이 아니겠습니까?
(교정은 언제나 봄날 1’)
        네~연길에 있는 최어금 선생님도 꼬마친구들에게 명절의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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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어금 축하메세지 )


        감사합니다~최어금 선생님~
        네~최어금 선생님은 중국연변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고 동시 <양배추와 애벌레>,<씨앗>,<여름날>……등 많은 아동문학작품을 창작했고 한국 <문학의 강>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네~ 그럼 우리 같이 최어금 선생님의 동시 <앞뜨락>을 감상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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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뜨락
최어금

삣죵 삐죠로롱
새들이 새들이 모여 앉아
아침 인사 나누네 

복숭아 나무가지에 옹기종기
합창하듯 날 부르네 

요것들이 하며 다가가니
포롱 포르롱  

저쪽 나뭇가지에 옮겨 앉아
다시 날부르며 눈 동그라니 쳐다보네 

성수난 아침
참새들의 고운 울음소리
주렁져 흔들리고 

복숭아 나무 이파리에
잠든 바람의 꿈
파랗게 파랗게 나붓기네.



        이번에는 박영옥선생님이 보내온 축하 메세지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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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축하메세지)


        네~책속에는 세상에 모든것이 다 담겨져있습니다. 박영옥선생님이 글을 잘쓸수 있는 비결을 알려줬네요.
        박영옥선생님은 1997년부터 아동소설, 수필, 동시, 동화, 우화, 가사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백두아동문학상, 동심컵 등을 수상하고 수필공모와 동요제에서도 수차례 수상받았습니다.
그럼 우리 박영옥선생님의 작품 우리 소학교교과서 자습독본 5학년 상권에 수록된 동화 이야기 <삐뚠 나무의 고운 꿈>을 들어보자요~

(삐뚠 나무의 고운 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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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삐뚠 나무에게도 고운 꿈, 아름다운 미래가 있는것입니다. 참 의미깊은 동화이야기입니다. 이 동화는 박영옥 선생님께서 직접 랑독했습니다. 글도 잘쓰시고 랑독도 잘하시는 박영옥선생님 재주 넘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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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프로마감 시간이 됐네요.
        네~오늘 보낸 모든 동요는 바로 우리 할빈시조선족어린이예술단에서 제작한 동요 작품입니다.
        꼬마친구들~어린이예술단에 참여하고 싶으면 우리 방송을 계속 애청해 주세요. 다음기 단원모집에 소식있으면 바로 전해드릴게요~
        사랑하는 우리 꼬마친구들~
        다가오는 행복한 아동절을 축하하며 가족들과 함께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많이 만들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프로그램편집에 김연, 진행에 옥형언니였습니다. 우리 다음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안녕~